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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조회 수 117 추천 수 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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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Cavendish, PEI, Canada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 에디타 2016.07.19 19:54
    오래전 프랑스 남부에서 마주친 연세드신 캐나다 신부님 이 계시다는 지명...

    몬트리올 퀘벡은 가봤으나 구석구석 다른 곳에 갈 시간은 없었는데... 조용한 바닷가가 매우 맘에 듭니다.
  • 파랑새 2016.07.20 02:52
    가슴에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느낌 무더운 여름에 한번쯤은 다녀와야할 바닷가 풍경들 잘 보고갑니다
  • 유타배씨 2016.07.20 05:50
    저도 참 한번 가보고 싶은 동네인데, 좋은 곳을 다녀오셨군요. 아메리카의 저쪽 끝쪽은 많은 호기심과 동경심을 일으켜 줍니다.
    멋진사진들 감사합니다.
  • kulzio 2016.07.20 07:15
    몇일을 운전해 갈 만한 곳입니다.... 싸늘한 북방의 기운과
    북방을 향한 바닷가는 늘 경외롭습니다....
  • 이쁜님 2016.07.20 08:23
    마음까지 시원합니다!!
    저 개인 취향은 아래에서 1,2,3,4 입니다^^.
    맨 아래 사진은 보고 또 보고 그럽니다.
  • 기억이란빈잔에 2016.07.20 12:42
    드라이브가고싶네요~~
  • 아마단 2016.07.20 14:07 글쓴이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왕복 수천 마일의 장거리 여정이었지만
    꼭 다시 가보고 싶은 그런 여행이었습니다.
    여행중 Plymouth, Cape Cod, Province Town,
    Halifax 등 역사와 문화를 접할수 있는 알려진 도시들을
    들려 볼수 있어 전혀 지루하지 않았지만
    오히려 더 큰 재미는 곳곳에 산재한 예쁜 타운들에서 보낸 시간들이었습니다.
    두주일간 해지면 천막치고, 해뜨면 떠나곤 했던 일부러의 방황이 값진 추억이 됐습니다.
  • 서마사 2016.07.21 06:21
    여행사진을 보니..가슴이 막 답답해집니다. 나도 언젠가는 가야될텐데..
    사진으로 대신하려니 ..미추어버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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