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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by 유타배씨 posted Jul 2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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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그늘과 향긋한 향~  쉬기에는 안성맞춤인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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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3'
  • blue_ocean 2016.07.20 06:40
    관 같아요 ㅎㅎ

    영원한 휴식처?
    댓글
  • 유타배씨 2016.07.20 06:57 글쓴이

    blue_ocean 님에게 달린 댓글

    시체도 서있으려면 힘들겠네요 ;-)
    댓글
  • kulzio 2016.07.20 07:08
    쉬기엔?? 쉬하기엔????
    암튼 머....ㅋㅋ
    댓글
  • 유타배씨 2016.07.20 07:22 글쓴이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재미있어요, 쿨지오님.
    딱 내스타일야, 아재아재..
    댓글
  • JICHOON 2016.07.20 07:46
    화장실이 즐비한 곳에서 쉬기에는... 좀 냄새가 심할텐데...
    이제 냄새까지 상상을 하게 만드시는 유타배씨님의 사진에 살루트를 보내드립니다.
    댓글
  • 유타배씨 2016.07.20 10:47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충성!
    댓글
  • keepbusy 2016.07.20 07:58
    화장실 가려고 기다리는 사람들은 아닐테고...
    냄새를 즐기는 사람들인가 ????
    댓글
  • 유타배씨 2016.07.20 10:50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행사가 있을때 가끔 이런 간이 화장실을 가보면 깜짝 놀랍니다. 신기하게도 냄새가 별로 안나요.
    설마 미국x은 냄새안나는것 아니겠죠 ;-)
    댓글
  • 기억이란빈잔에 2016.07.20 12:42
    더위냐...냄새냐...죽느냐 사느냐만큼 힘드네요
    댓글
  • 에디타 2016.07.21 04:46
    향수에 젖는 곳이네요 ~~~
    댓글
  • 유타배씨 2016.07.21 07:13 글쓴이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미소가 지어집니다.
    댓글
  • 서마사 2016.07.21 06:20
    내가 결혼하면서 부터 줄곳 마누라에게 주장하는 말.." 내 방구는 냄세 않나~~"
    댓글
  • 유타배씨 2016.07.21 07:14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앙꼬없는 팥빵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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