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머무른 제주 앞바다 (소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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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u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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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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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공천포
휴가로 다녀온 한적한 공천포 앞바다...
그립습니다
(소환마감 7/22 오후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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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
JICHOON
2016.07.21 08:20
제주도의 공천포라... 저는 처음 들어보는 지역라 검색을 해보니 많이 찾으시는 곳이네요. 조용히 쉬었다 오는 곳...
가보고 싶습니다. 부러운 여행 다녀오셨습니다.
댓글
docubaby
2016.07.22 15:06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이곳에 물회가 정말 시원하고 맛있습니다
새로 생긴 진영 아지메의 육계장은 일품입니다
쫄깃한 토란대에 손으로 직접 찢어 만든 양지살.
그리고 들기름에 볶아낸 북어국과 손수만든 밑반찬
매일 매일 맛있는거 먹었던게 힐링이었습니다
강추
댓글
kulzio
2016.07.21 12:02
ㅇㅎㅎ 제주도는 저희 어머니의 고향.... 자주 갔었더랍니다...
앞으로는 더 자주 가게 될 것 같은 느낌 아닌 느낌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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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고 싶습니다. 부러운 여행 다녀오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