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힘을 이용해 움직이는 탈것중에선 가장 훌륭하고 위대한 발명품이라네요.
친구와 함께, 아버지와 함께, 아이들과 함께 타던 기억은 다들 있으시겠죠?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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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집들은 한여름엔 무척 덥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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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_ocean 님에게 달린 댓글
또 겨울에는 무척 춥죠. -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여름에 따땃하고 겨울에 시원하다는 ... -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말씀들으니 한결 듣기 낫네요. -
아마 24미리 정도의 광각렌즈 인듯 보이는데 원근감이 두 사람을 더욱 한가롭게 느껴지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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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오늘은 기술적으로 나오시네요? 남은 감성좀 짜 주세요. -
처음 두발자전거로 balance를 맟췄을데 thrill은 아직도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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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그때 기억이 생생해요. 얼마나 무서우면서 신났던지. -
남편님께서 같이 운동해야 한다고 새벽마다 끌려나가 자전거탔던적이 있었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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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끌려가셔 타신것이 결국 좋은 추억으로 남으셨나요, 아니면 쓰라린 기억? -
타고 싶네요, 자전거... 흠..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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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hine 님에게 달린 댓글
처음에는 보조바퀴 다시고 타세요. 세발 자전거는 좀 창피할지 모르니... -
초등학교때 거리에서 자전거 타다가 택시 기사님 한테 혼난 기억이 나네요 .. 그땐 자동차가 얼마나 무서운 줄도 몰랐는데
사진과 글들이 그기억속으로 데려가네요.... -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저 아파트 단지는 1971년에 지어졌다는 군요. 오래된 건물을 보니 옛기억이 나시나 봐요. -
오늘 NPR을 듣다보니까 자전거에 대해서 나오던데...
1800년대에는 자전거가 부자들 만의 취미 생활이었답니다..
클럽을 만들어서 서로들 자전거를 타고 모여서
사교파티를 하면서 놀았답니다.. -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그랬군요. 지금의 홍콩갑부들은 주말에 페라리니 하는 그런차들의 모임이 있다던데, 비슷한 사교모임 이었나 보아요.
재미있는 이야기 입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