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선지 대신
바위에 난을 쳐 봤습니다.
먹물도 묻히지 않고
붓도 없이 . . .
자연/풍경
바위에 난을 치다 . . .
by 에디타 posted Aug 07, 2016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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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앗 ?
아 ~ 그 님 이군요.
요즘 님 덕분에 행복해지는 나날 ... -
작가님의 생각 생각이 시가되고 그림이 되어지네요.
멋진 난을 치셨습니다. -
BMW740 님에게 달린 댓글
아,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
어렵다는 난을 이렇게 멋스럽게 치셨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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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 님에게 달린 댓글
아주 어렵던데요 ... ㅎ
표면이 거칠어서 질감이 다르니 -
어떻게 이런것들이 눈에 띄시는지.... 감상하게됩니다, 조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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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원시인들이 남겨 놓은 흔적을 찾고 싶다는 마음이 속에서 꿈틀 ~~~
폭포 앞에는 꾼들이 몸을 던져 ( 맨발로 물에 들어가 ) 사다리 진을 치고 있고
실력 , 장비 부족한 사람은 경사진 바위 앞에서 삐딱하게 방황 ~~~~ 하다
에이 바위 앞에 서서 난이나 치자 했읍죠 ㅎ . -
역시 그 새로운 시선에 그것을 찾아내는 시선에 감탄합니다. 추천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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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 님에게 달린 댓글
우리의 새로운 시선은 세상 끝까지 ----> 감솨 ! -
다른 생각이 멋진 작품을 만들어낸다는 좋은 예 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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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우리들은 모두 사진 친구지요 ?
에디타님의 시선은 늘 새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