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선지 대신
바위에 난을 쳐 봤습니다.
먹물도 묻히지 않고
붓도 없이 . .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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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선지 대신
바위에 난을 쳐 봤습니다.
먹물도 묻히지 않고
붓도 없이 . . .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BMW740 님에게 달린 댓글
에스더 님에게 달린 댓글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원시인들이 남겨 놓은 흔적을 찾고 싶다는 마음이 속에서 꿈틀 ~~~
폭포 앞에는 꾼들이 몸을 던져 ( 맨발로 물에 들어가 ) 사다리 진을 치고 있고
실력 , 장비 부족한 사람은 경사진 바위 앞에서 삐딱하게 방황 ~~~~ 하다
에이 바위 앞에 서서 난이나 치자 했읍죠 ㅎ .
봉~~ 님에게 달린 댓글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에디타님의 시선은 늘 새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