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기가 어데래요? 조지아에서 오래된 집들을 보면 이제 남북전쟁이 연상되어요. 헛보았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영화도 다시 보고 싶고... 저렇게 창의 빛을 보면, 어느누구 얼굴을 찍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 용광로 앞에 문고리가 있는듯 합니다. 보통을 문고리 손잡이 문양에 촛점을 맞출듯 한데, 그 뒤로 마추셨네요. 예술성을 발휘하신것이 아니라, 아마도 침침한 눈의 실수이겠죠??? 3. 이사람은 텔레비 예능프로그램에 나영석 피디같이 생겼네요. 그사람 푸로보면서 입이 닳도록 욕하는데....
2. 용광로 앞에 문고리가 있는듯 합니다. 보통을 문고리 손잡이 문양에 촛점을 맞출듯 한데, 그 뒤로 마추셨네요. 예술성을 발휘하신것이 아니라, 아마도 침침한 눈의 실수이겠죠???
3. 이사람은 텔레비 예능프로그램에 나영석 피디같이 생겼네요. 그사람 푸로보면서 입이 닳도록 욕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