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스빌에서 조금 동쪽...우리네 삶터에서 이렇게나 가까이...휴식같은 삶이 있습니다.우리도 즐겨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저는 다이빙의 충동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청소년 보호 무럭무럭 성장하는 청소년이라 하시기에...
어렴풋이 보여지는 모습도 호기심을 자극하지만..
또 다른 느낌이있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