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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아날로그 님 그림자가 눈깜짝할 사이에 먼저 올라왔네요. 제가 그림자 #3로 바꿔야겠어요.
지금 막 아날로그님께 #2 자리를 내드리고 돌아왔습니다. ㅎㅎ
모자가 멋집니다.... ㅎㅎ
저 길쭉한 다리를 보니 왼쪽에 있는 분은 아날로그님이 분명하고...
오른쪽은 뒷짐지고 중절모를 쓰신 것을 보니 할아버지이거나 쿨지오님이거나... ===333
앗! 아날로그 님 그림자가 눈깜짝할 사이에 먼저 올라왔네요. 제가 그림자 #3로 바꿔야겠어요.
지금 막 아날로그님께 #2 자리를 내드리고 돌아왔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