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아내와 아침 산책을 하면서 이렇게 롱다리 사진을 찍습니다.
이게 다 자격지심이거나 열등감의 증거라는....
유타배씨님, 저희 다리가 제일 길죠? 그니까 포인트 더 주세요.
종종 아내와 아침 산책을 하면서 이렇게 롱다리 사진을 찍습니다.
이게 다 자격지심이거나 열등감의 증거라는....
유타배씨님, 저희 다리가 제일 길죠? 그니까 포인트 더 주세요.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저는 왠지 '아내'라고 부르는 것이 아내를 조금더 존중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그 단어를 더 많이 씁니다.
저만의 느낌이겠지만요.
제가 아내를 직접 부를때는 공손하게 마음을 담아 "여보"라고 부르는데요. 그러면 주변 사람들이 저더러 연세가 어떻게 되냐고 묻더군요.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키가 3미터는 되셔야 속이 후련하실 사진입니다....... 그중 2.5미터가 다리군여... 롱다리 부럽부럽!!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지춘님께서 자주 사용하시는 단어인 '아내'는 더 따뜻하게 들려서 더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