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들어온 이모습이 뭔가 참 안정적이면서 차분한느낌이 들었달까요?
어느 기분좋은날의 브런치.
열린마음님~ 두번째 소환의 릴레이에 참여부탁드립니다~
2일의 시간 주어지는것 맞죠?
8/26일 밤 11시 35분까지입니다~!
과제사진
소환1) 기분좋은날의 브런치.
by 영은 posted Aug 2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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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 인테리어 메거진에 들어갈만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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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사진인지 인테리어 사진인지 모르겠으나 잡지사진이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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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은님표 사진입니다.. 깔끔하고 이쁘고..정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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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잡지에 실릴만한 사진 이네요. 식당인가 보죠? 저 장식된 그릇에 먼지를 털어내려면 주인장이 수고를 좀 해야겠읍니다.
앉아있는 사람은 꼭 혼나는것 같아요 ;-) -
대칭으로 찍으신 식당 인테리어가 차분하고 안정적인 느낌을 주는군요! 진짜 편안한 느낌을 그대로 살리셨네요.
보기 좋습니다. 근데 브런치에 이른시간 인가요? -
데칼코마니 같은... 같은것 같으면서도 다른 ㅎㅎ
제 눈알이 왔다갔다 정신 없네요 -
대칭이 참 좋으네요..
모델도 너무 자연스럽고요.. 만약 모델이 한명이였거나, 같이 앉아있었다면 조금 아쉬었을 텐데..
앉아 있는 사람은 수염이 없고, 서있는 사람은 수염이 있고,
일단 사진이 깨끗하고 깔끔해서 좋으네요..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오른쪽 의자에 코치 빽이 아니라 샤넬 빽이였다면 더 좋았을 텐데..ㅋㅋ
농담입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
사진을 다시보니 코치가 아니라 구찌 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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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비지니스맨들의 생동감 넘치는 식사기간 같아요.
그런 분위기에 같이 있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