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어느 시골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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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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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스스한 기분이 드네요.
뭐든 버려진다는건 슬픈일인것 같아요. -
2036은 쬐까 심하지유 ㅎㅎ
2019로는 최고입니다... -
정크야드에 가셨군요. 아직 차에서 반질반질 광이 나는 것을 보니 이 폐차장은 문연지 몇년 안된 신생기업인가 봅니다. ;)
아사동 사진을 다양하게 만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
산속에 질서없이 정렬된것이 예술작품 갘습니다. 멋지게 보셨네요.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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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정크야드도 카메라 들고 가면 돈내라고 하는곳이 있어서 ..쩝.. 여기는 그정도는 아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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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사동에 새로운 장르를 더해 주셨네요. 새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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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 시간이 흐른 뒤 어떤 모습으로 ... 어떻게 ....
남아 있을 것에 대한 묘한 생각을 새삼 하게 하는 ... -
여러번 오래 보게 하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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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폐기....... 세상사가 결국 다 이렇듯~~~
수천억개의 별 중 하나인 지구마저 그렇게 될 날이.. 겨우 40억년밖에....... 허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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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재밌는장소였네요~!
저도 가보고싶은~
넝쿨이 삼켜버린 크레인이 인상적이네요....
2036년 이면 이미 숲으로 변해서 나무 밑에
다 녹슬은 거무칙칙한 쇳덩어리들만 앙상하게 남아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