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저요 저요
by
유타배씨
posted
Sep 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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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맞추면 작은 선물같은것을 나누어 준다기에 야단났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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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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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
blue_ocean
2016.09.15 11:21
&P
저도 손 들었어요
댓글
keepbusy
2016.09.15 12:29
저요!!!!...저요 !!!
근데 무슨 선물을 주실건데요...????
사진의 각도를 보니까 쪼그려 앉아서 사진을 찍으신것 같은데....
어떤 폼으로 찍으셨을까 궁금합니다...
그냥 손아래에 들고 셔터만 누르셨을려나 ???
댓글
유타배씨
2016.09.15 13:35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그 말씀하시고 싶으신 바로 그 폼으로 찍었읍니다 ;-)
아이들은 제 뒤에있는 야외무대에서 문제를 내고있어고, 저는 무대앞에서 쪼그리고 있었읍니다.
명탐정답게 아주 정확하게 마추셨네요.
댓글
JICHOON
2016.09.15 19:07
도대체 무슨 선물이였을까 궁금해 지네요. 여자 아이는 얼마나 간절했는지 두손을 다들었습니다.
댓글
pookie
2016.09.16 03:58
해맑게 웃는 꾸밈없는 아이들의 웃음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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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손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