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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eepbusy posted Sep 1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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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virus 2016.09.18 03:54
    ㅋㅋㅋ. 악기 내팽개치고 우루루 달려나가는 모습이 그려지네요. 제가 꼭 배워보고 싶었던 악기가 첼로인데...그래서 지금도 첼로 연주곡들을 즐겨 듣고 있죠. 저는 이미 늦었지만 저런 현악기를 좋은 부모님덕에 배우고 있는 아이들을 볼때면 정말 부럽죠.
  • keepbusy 2016.09.18 09:57 글쓴이

    hvirus 님에게 달린 댓글

    소리가 괜찮은 첼로는 원만한 고급 승용차보다 더 비싸더라구요...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 서마사 2016.09.18 08:46
    애들 오케스트라에 6만달러 케이스...헉..상상이 않가는 세상도 있군요.
  • keepbusy 2016.09.18 09:55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요즘 난독증이 부쩍 심해지셨네요....
  • 서마사 2016.09.18 10:15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조만간 비슷해지실겁니다.ㅋ
  • keepbusy 2016.09.18 10:40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사만불이넘는 카메라는 적어도 3천불정도하는 카메라 가방에 모시고 다니시지 않나요?
  • 유타배씨 2016.09.19 07:02
    사진 멋지네요, 정물사진으로 올리셨으면 더욱 좋았을것 갔네요. 점수도 가져가시고..
  • pookie 2016.09.19 07:31
    바이올린 광고 사진을 보는 듯한 아주 고급지게 담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