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시설물

통로 . . .

by 에디타 posted Sep 2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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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억이란빈잔에 2016.09.21 18:20
    rusty한게 좋네요~
  • 에디타 2016.09.23 10:17 글쓴이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러게요, 모처럼 요런 곳에서 요런 것을 만날 줄이야 ~~~순전히 햇살 효과지요.
  • JICHOON 2016.09.22 03:13
    처음에 썸네일을 봤을때는 무슨 인공 예술품이나 치장한 건축물인줄 알았는데 들어와서보니 인공이 아니라 자연이네요.
    장소도 좀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 에디타 2016.09.23 10:16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다운타운 뒷동네인데 동네 한가운데 가려져 있었습니다.

    그럼 한번 가 볼까요?

    모기의 활약도 차별화 된 곳 ㅎㅎㅎ

    손님 대접이 극진 ^^
  • pookie 2016.09.22 06:35
    낡은 지붕에도 통로에도 따뜻한 빛은 스며 들었네요..
  • 에디타 2016.09.23 10:14 글쓴이

    pookie 님에게 달린 댓글

    따스한 빛을 보신 분들은

    덩달아 복을 받을 겁니다.
  • fisheye 2016.09.22 08:13
    저 통로 뒤에는 어떤 곳들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즐감 하고 갑니다.
  • 에디타 2016.09.23 10:13 글쓴이

    fisheye 님에게 달린 댓글

    오래된 동네 공원이 있어서 행사도 많을 것 같고

    마을 사람들이 서로 활기 있게 지내는 곳으로 느껴졌지요.
  • 서마사 2016.09.22 11:14
    그레비티가 있는것을 보아하니 다운타운 지역인듯 한데..색이 따듯하네요.
  • 에디타 2016.09.23 10:11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벨트웨이가 조성되고 있으니
    곧 우리들의 발길도 잦아 지겠지요.
  • 유타배씨 2016.09.23 06:20

    녹이슬어 찢어진 철망과 바닥에 떨어 뭉게진 녹물까지 멋지게 담으셨네요.  작품입니다.

  • 에디타 2016.09.23 10:10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자체 발광이란 말이 나오던데

    자체 녹슴이 오후 햇살을 받아

    음침이 아니라 따뜻하게 보이는 효과...

    모든 것이 햇살덕분입니다.
  • Steve 2016.09.23 13:57
    참 눈을 사로잡는 사진입니다.
    붉게 녹쓴 철망으로 들어오는 빛과 통로 건너편의 초록색 나무들이 색의 조화도 적절하게 해주면서 시선을 맴돌게 하네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
  • 에디타 2016.09.23 14:15 글쓴이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햇살처럼 자 ----- 연 을 꽤뚫는 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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