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성직자와 스마트폰

by JICHOON posted Sep 2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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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2'
  • 기억이란빈잔에 2016.09.21 18:21
    modern meets the past. 좋네요~~
    댓글
  • JICHOON 2016.09.22 05:27 글쓴이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써주신 글을 읽으니 제가 해보고 싶은 이 사진들이 생각나는군요.
    Past meets present.
    http://www.mymodernmet.com/profiles/blogs/past-meets-present
    댓글
  • keepbusy 2016.09.21 19:42
    신구의 조화.....

    예전에 한국에서 갓쓰고 한복을 차려입으신 분이 갑까지 띠리릭 소리가 나니까 핸드폰을 꺼내던
    모습이 생각 나네요..
    댓글
  • JICHOON 2016.09.22 05:42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바로 사진 촬영감이였겠네요. 저도 옛날에 행사 참여 때문에 갓쓰고 도포자락 휘날리며 전철타고 다닌 적이 있습니다. 기분 좋더군요.
    댓글
  • keepbusy 2016.09.22 06:11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그때 전화 받던분이 ... 혹시.. 지춘님...!!!
    댓글
  • fisheye 2016.09.22 08:11
    이런 느낌 일까요?
    옛날 스님들 분중에 고무신 안 신으시고, 구두 신고 다니시는 그런 느낌..
    즐감 하고 갑니다.
    댓글
  • JICHOON 2016.09.22 10:26 글쓴이

    fisheye 님에게 달린 댓글

    이런 느낌 말씀이신가요?
    http://www.asadong.org/579377
    댓글
  • 서마사 2016.09.22 11:13
    뭐..시비걸거 없나 하고 찾아보는 중...쩝...없네
    댓글
  • JICHOON 2016.09.22 12:01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이런 새로운 방식의 시비를 거실 줄이야....
    댓글
  • 서마사 2016.09.22 12:10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시비를 걸려면 잘 살펴봐야 되는데..그것도 이젠 귀찮아져서 ㅋㅋㅋㅋ
    댓글
  • 유타배씨 2016.09.23 06:18

    아프리카의 흑인여인이 웃통을 안입은체 핸드폰으로 전화하는 장면을 텔레비죤에서 본적이 있읍니다.

    그런데 저분은 성직자가 맞나요?



    댓글
  • 에디타 2016.09.23 14:20

    다음 행선지 지도를 보고 계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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