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적인 현미경 사진이라면 요즘 보통 이런걸 얘기하곤 하죠,confocal microscopy 로 검색하시면 찾으실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도 구글에서 제가 찾은 것입니다, 물론 이렇게 나오는 건 드뭅니다. 아마 이사진도 시약회사쪽에서 찍은 광고용 사진중 일부일겁니다.
아마도 기관지 상피 세포를 찍은 것 같은데 푸른색은 세포핵, 붉은 색은 세포끝에 붙어있는 섬모(cillia), 그리고 초록색은 세포질과 세포 뿌리에 해당하는 부분입니다.
보통 green-red 조합이 contrast 가 잘되기 때문에 두가지 조합을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이론상으로는 5가지 이상 조합이 가능하지만 보통 2-3가지 색조합을 많이 사용합니다.
실전 상황에서 찍어보면 대개 이렇게 나오죠., 아래 사진은 췌장암 세포를 찍은 것입니다.
세포나 조직 항원에 눈으로 볼 수 있는 발색제를 붙여서 현미경으로 관찰해서 볼 수 있는 사진인데 형광 발색제를 쓰게 되면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고 confocal 사진으로 찍으면 왠지 좀 더 있어보이는 경향이 있어서 너도나도 이런 사진을 많이 사용해서 요즘은 어려운 사진도 아닌게 되버렸지요.
실전 상황에서 찍어보면 대개 이렇게 나오죠., 아래 사진은 췌장암 세포를 찍은 것입니다.
세포나 조직 항원에 눈으로 볼 수 있는 발색제를 붙여서 현미경으로 관찰해서 볼 수 있는 사진인데 형광 발색제를 쓰게 되면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고 confocal 사진으로 찍으면 왠지 좀 더 있어보이는 경향이 있어서 너도나도 이런 사진을 많이 사용해서 요즘은 어려운 사진도 아닌게 되버렸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