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그냥 끄적거럼

by 기억이란빈잔에 posted Sep 2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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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랑새 2016.09.23 02:18
    인생의 뒤안길을 밟아보니 피고지는 꽃의 길 구름처럼 자욱한 눈물샘의길인것을...., 멋진 사진과 음악 잘 듣고 갑니다
  • 기억이란빈잔에 2016.09.25 06:37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말씀 완전 멋지네요!
  • 에디타 2016.09.23 02:21

    멋집니다 ~~~!!!

    강아지풀은 어릴 적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흔하지만? 언제나 반가운 풀이지요.

    말없이 곁에 있어 주어도

    소중함을 고백하지 못한


    아쉬운 우리들 마음처럼 ~~

  • 기억이란빈잔에 2016.09.25 06:38 글쓴이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심하게 공감입니다^^
  • keepbusy 2016.09.23 05:23
    사진에서 쓸쓸한 느낌이 너무 많이 나는 것 같아요....
  • 기억이란빈잔에 2016.09.25 06:39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매일 이별 발라드 들어서 그런가봐요 ㅠ.ㅠ
  • 포토프랜드 2016.09.23 10:01
    와~ 완전 기억님 표 사진 입니다. 느낌 있는 사진 좋습니다.
  • 기억이란빈잔에 2016.09.25 06:39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캄사합니다^^
  • pookie 2016.09.23 14:45
    해 질 무렵이면 저도 늘 담아 보려고 얘 쓰는 강아지풀 느낌 좋은데요..
  • 기억이란빈잔에 2016.09.25 06:40 글쓴이

    pookie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항상 지나치질 못하고 찍더라구요
  • 이쁜님 2016.09.23 17:27
    사진, 노래,,,, 모두 넘~ 좋아요.
    벌써 가을이 가려고 하네요.
  • 기억이란빈잔에 2016.09.25 06:40 글쓴이

    이쁜님 님에게 달린 댓글

    가을 가면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