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andoned factory, Buford Hwy.
조회 수 3,477 추천 수 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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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지날때 마다 한번찍어 보고 싶었던 곳인데...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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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폐가나 오래 된 건물 사진 좋아하시는 분들 한 번 찍어 보실 길 권하는데요,, 그런데, 냄새가 워낙 강해서 한 30분있으니까 머리가 아프드구요.. -
아! 이런....제가 벼루고 있던 곳인데...ㅠㅠ 이 앞길을 하루에 한번은 꼭 지나다니면서도 엄두가 않나서..... 그럼 할 수 없죠?......저는 흑백으로 갈람니다...ㅋㅋㅋㅋ 근데..뭔 냄새가요?...제가 냄새에 민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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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구리 님에게 달린 댓글
공장 뒷 편에 또 다른 공장이 있는데요, 무슨 자동차 타이어 재생 공장 같구요, 그곳에서 나오는 자동차 타이어 타는 냄새가 아닐까 생각합니다.요즘 연말 휴가라 평소 눈 여겨 둔 장소 이곳 저곳 돌아다니며 사진 찍고 있습니다. -
대단한 용기시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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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소재에 대한 촬영이라, 보는 것 만으로도 좋습니다...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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