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ing Philadelphia

by esse posted Dec 2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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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owball 2010.12.22 19:33

    사진들이 너무 좋아요...... :) 잘 보고 갑니당~~~ 

  • esse 2010.12.23 07:24 글쓴이

    snowball 님에게 달린 댓글

    부족한 사진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공공 2010.12.22 19:58

    필라델피아 가셨군요,,,, 도로 저 끝까지 쭉 뻐든 선이 시원하니 아주 좋습니다.

  • esse 2010.12.23 07:22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2000마일 정도 뛰고나니 전정한 크리스마스 휴일을 즐길수 있겠네요~ (잠만자야지~ z z z z z z)

  • 서마사 2010.12.23 05:49

    사진들이 하나같이 예술입니다.... 추천 꾹!!!!

  • esse 2010.12.23 07:23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필라델피아도 당일 치기로~ 쿨럭... ㅡㅡ;;

  • 서마사 2010.12.23 07:51

    esse 님에게 달린 댓글

    아.....추위에 얼어붙은 내 가슴에 확 불지르는 이 멘트는....

  • Oliver 2010.12.23 15:03

    사진들이 멋집니다.. 풍요로운 성탄 연휴 보내세요 ^^

  • esse 2010.12.23 16:14 글쓴이

    Oliver 님에게 달린 댓글

    Oliver님도 좋은 성탄연휴 되세요~ ^^*

  • ponytail 2010.12.24 05:53

    우하~~~~~~~~한수 배웁니다!!!

  • esse 2010.12.24 06:40 글쓴이

    ponytail 님에게 달린 댓글

    항상 ponytail님의 좋은 작품들 속에서 저 또한 많은 도전과 열정을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