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에 짐싣고, 기름치고...
승객도 태우고...
뱅기는 뒤로 못가니 밀어내서..
어 더밀어야 하나...
런어웨이로 살살 움직여서리...
어디론가 날아 갑니다. 알라스카로 갔으면 좋으련만, 쌍발 푸로펠러 뱅기라 거기까진 힘들테고, Glacier NP 있는 Kalispell 까지만 날았으면 좋겠네...
조회 수 213 추천 수 0 댓글 6
| Shot Location | SEATTLE AIRPORT |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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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공항은 창안에서 사진을 찍어야 되기에 창문에 반사된 빛이 보이는데 이 사진들을 깨끗하네요..마치 창밖에서 찍은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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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씨애틀 공항은 푸드코트가 전망이 좋은데요.저도 반사 안생기는 그것이 신기하게 느껴 집니다. -
아마도 스포켄에 가는 비행기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예전에 제친구 하나가 스포켄 가면서 프로펠라 비행기 탄적이 있다고 했습니다..
가까운 로컬은 저런 비행기가 운행을 하더라구요... -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스포켄이나 가까운 작은 도시로 날아 가지 않을까 짐작 합니다. -
알라스카 항공사는 작는 회사임에도 서비스가 좋은것으로 기억합니다.
알라스카의 작은마을을 가려면 저 알라스카 항공사에만 의존해야만 한답니다.
추울때 알라스카 가보고 싶어요, 얼마나 추운가 보게.... -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추운것보다 12월 말엔 밤이 하루에 20시간이나 되니 사진 찍을 시간도 없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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