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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16

by 아누나끼 posted Oct 1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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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프랜드 2016.10.19 13:47
    아누나끼 님, 다시 반갑습니다.
    이 사진을 보니 한참 왕성히 활동 하시던 때가 생각이 나서 그립습니다.
  • 아누나끼 2016.10.19 19:15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네 반갑습니다.

    출사를 못다니니 온몸이 근질근칠하네요.  ^^

  • Steve 2016.10.19 14:54
    아누나끼님 반갑습니다...^^
  • 아누나끼 2016.10.19 19:17 글쓴이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댈라스도 좀 시원해졌겠죠?
  • Today 2016.10.19 16:14
    사진으로 뵈어서 반가워요.. 건강은 어느정도 괜찮아 지셨는지요..
  • 아누나끼 2016.10.19 19:19 글쓴이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지금까지 경과는 괜찮은데, 11월초가 되어야 확실히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JICHOON 2016.10.20 05:55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그래도 안심이 되는 댓글을 써주셔서 마음이 좀 놓이는군요. 어여 쾌차하셔서 자주 뵈었으면 좋겠네요.
  • 공공 2016.10.20 05:43

    아누나끼님,, 반가워요~~

     얼른 다 나으셔서 사진 다시 찍으셔야죠~

  • 유타배씨 2016.10.20 05:52
    불편하신데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출사할수 날을 고대합니다.
  • 아누나끼 2016.10.21 07:39 글쓴이

    따뜻한 댓글들 감사드립니다.  다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날을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

  • 서마사 2016.10.21 07:41
    아누나끼님 빨리 회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아누나끼 2016.10.22 17:15 글쓴이

    감사합니다.

  • 판도라 2016.10.22 17:35
    소식 주셔서 너무나 반갑습니다~^^ 곧 출사에서 뵐수 있기를요~
  • moonriver 2016.10.22 19:01
    오랫만에 아누나끼님 사진을 보니 반갑네요.
  • 기억이란빈잔에 2016.10.25 05:29
    아누나끼님 오랜만이요~
    아직도 눈이 안좋으세요?
  • 아누나끼 2016.10.27 06:26 글쓴이

    반가운 분들의 댓글들 보니 즐겁네요.

    눈은 민감한 부분이어서 그런지 회복이 더디네요.  ㅠㅠ

  • 똘래랑스 2016.10.27 06:47
    몸조리 잘 하시고 빨리뵙수있기 바랍니다..
  • 아누나끼 2016.10.29 06:51 글쓴이

    똘레랑스님 뵙고 큐바 이야기 꼭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