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ising

by ponytail posted Jan 0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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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마사 2011.01.04 05:31

    첫번째 사진은 한참을 들여다 봤네요.

    제가 예전에 발전소만 건설하러 다녀서 이런 건물은 조금 익숙하죠.. 

    저 사다리 걸어서 꼭대기 까지 올라갔는데 똥마려울때는 정말 울고 싶었던 적이..흑흑..

  • JICHOON 2011.01.04 05:40

    플랜트 사진도 멋있고 새들의 연이어 날라가는 모습도 절묘하네요.

    작품 감상 분위기였는데 .... 서마사님 X 얘기에 분위기 급 변질되버렸음.

    서마사님은 이 정신적 충격을 보상하라~ 보상하라~

    근데... 서마사님, 그다음에 어떻게 됐어요?  궁금궁금...

  • 공공 2011.01.04 10:59

    두번째 사진에 날아가는 새는 한마리인데 여러번 찍힌 것입니까?  아니면 정말 세마리의 새입니까?

  • ponytail 2011.01.05 08:44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사진은 가끔 운이 좋아야하는데...땅에 앉아 있던 새들은 보지도 못했는데...

    갑자기 2~3마리씩 날라 오는데..그리고 운이 좋게 제 카메라 앞으로 날라 들었는데...

    그 중 딱 하나 밖에는 못 찍었어요.

  • 공공 2011.01.05 16:50

    ponytail 님에게 달린 댓글

    새들이 금방 날아가 버렸을 텐데,,언제든지 사진 찍을 준비를 하고 다니시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