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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자연/풍경
2016.10.31 16:09

세번째

조회 수 113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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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타배씨 2016.11.01 06:54
    펠리칸인가요? 새끼가 아버지 따라하는것 같아요.
  • 포토프랜드 2016.11.01 12:15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저기 하나 남은 빈자리가 제네들 모습들과 같이 눈에 띄었습니다.
    엄마는 돌아올지....
  • hvirus 2016.11.01 10:19
    어디를 한번 가시면.... 이런 "작품"들이 쏟아져 나오는군요.
    가시는 곳마다 "뽕"을 뽑고 오십니다...ㅋㅋㅋㅋ
    부럽네요. 저는 갔다 와도 남는게 별로 없던데...ㅋㅋㅋ
  • 포토프랜드 2016.11.01 12:23 글쓴이

    hvirus 님에게 달린 댓글

    작품이랄게 있겠습니까~ 그냥 눈에 보이는거 찍는거죠.
    ㅎ바이러스님 많이 남겨오시는거 제 눈으로 자주 목격 했습니다만...
  • 아날로그 2016.11.01 11:27
    은은한 컬러가 아주 좋으네요~
  • 포토프랜드 2016.11.01 12:27 글쓴이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안개 속에서 해가 비춰진 배경 입니다.. 인기 없는 사진에서도 좋은 점을 찾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흑흑~(감동의 소리)
  • 서마사 2016.11.01 12:36
    새가 앉아 있는 뒤에 조그맣게 보이는것 때문에 더욱더 쓸쓸해 보입니다.
  • 포토프랜드 2016.11.01 12:51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서마사님은 무척 예리한 눈을 가지고 계십니다~ ;-)
  • 공공 2016.11.01 19:06
    엄마랑 아기 새,, 아빠 새는 일하러 같군요,
  • 포토프랜드 2016.11.02 01:48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혹시 새들은 엄마들이 일하러 다니지 않나요? 가물 가물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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