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DSLR 사서 찍은 자화상 (셔터 릴리즈는 와이프입니다.) 이자, 아사동 가입할 때 설문조사에 썼던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입니다.
아들과의 즐거운 시간 -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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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케님을 이제...온라인상에서만 뵙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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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저도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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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이 '가족 사진'이라는 것에 마음이 더 갑니다.
한번 살다 가는 인생에 자기 가족과의 시간, 행복 이런 것이 빠지면 참 허무하죠.
그리고 사진에도 이런 것을 별로 담아본 적이 없다면 이 역시 허무한 일 아닌가 싶습니다.
Bokeh님 사진을 보다가 제 가족 사진들이 스스르 슬라이드처럼 머리속을 지나갑니다. 기분 좋아지네요. -
사진 흐믓합니다.
행복이란 가장 가까운 관계의 사람들과 즐겁게 지내는것 같아요. 나머지것들은 다 소품일 뿐이고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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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즈가 완벽하게 작동하셨네요 ㅎㅎ
흐믓하고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전시회때 본 기억이~~~
좋을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