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Atlanta Botanical Gard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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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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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분의 외로움이 푹풍기는 멋진 사진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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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대부분 안에서 저녁을 즐기는 중인데 유독 이분만 밖에서 고독을 즐기시더군요. -
마치 저기에 제가 앉아있는 느낌~!
굿~ -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공감 백프로! -
길가의 낙옆들이 사진의 운치를 더해 주네요.
군중들은 다 어디 갔을까나? -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네 낙옆이 없었다면 느낌이 덜할듯하네요 -
Botanical Garden 에 이런 분위기 있는 곳이 있었네요.
홀로 앉아있는 분의 고독이 전달되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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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가든 오른편에 있읍니다. 이전에 갔을때 같은 자리에 종업원 혼자 앉아 있길래 찍었었는데 이번엔 손님이... -
새로 공사한 식당.. 이름은 까묵~~ 이군여......... 허~~ 한 느낌 가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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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Linton's in the Garden 입니다. 분위기 좋아요. 사철 다른 느낌. 온갖 꽃과 나무들로 쌓여서 숲속에 앉아 있는 느낌이 납니다. -
앉아게시분의 모습이 무척 궁금해지는 사진입니다..전화기 들여다 보고 계신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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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사진 클릭하시고 확대 버튼 누르면 더 크게 보입니다. 거기다 브라우져 확대 200프로 하면 전화기 들여다 보는 것은 아닌듯 보이네요. -
생각에 잠기게하는 사진이네요...
잘 담으신사진 추천드리고 갑니다! -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추천 감사합니다. 스티브님 사진 항상 즐감하고 있습니다. -
연극 무대의 한 장면 같아요. 많은 것을 궁금하게 하는 남자의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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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fish 님에게 달린 댓글
그렇죠? 저분 운치를 아시는 듯... -
성철스님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나로부터의 철조망인가 세상이 나를 뺀 철조망인가
렌즈안의 고독을 축복으로 누리는 것 ,view finder 의 고독이 축복임을 아는 것
... 우리들의 특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