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 25) 얼굴 부은 날

아....요 사진은 아무리 부처님 같은 넓은 마음의 아내분이라도 ..ㅋㅋ

당분간 보케님을 뵙지 못할거같은 불길한 예감이...ㅋㅋㅋ

이, 이런! 수정으로는 썸네일 사진을 바꿀 수 없네요.

이번에는 그냥 보케님이 500점 가져가세요!! ;-( ㅋㅋㅋ

보케님... 쫓겨나서 주무실 때 없으면 저한테 연락하세요,,, 남는 방도 있고,, 지하실도 있어요,,
그나저나,, 새해에도 보케님 계속 봐야 할 텐데,, 불길합니다.

처음 애플컴푸터에서 photobooth 푸로그램이 나왔을때, 저희도 가족모두 한시간이상 재미있는 시간을 보낸것이 기억이 나네요.
너무 재미있는 사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부인께 꾸벅 인사 드립니다.

Bokeh님 가정의 희생으로 여러회원님들이 즐거워지셨겠네요.
2017년에도 가정에 늘 평화가 있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