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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2011.02.20 07:14

No smoke beyond the line

서마사
조회 수 3,755 추천 수 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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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
  • .O 2011.02.20 07:25

    재미있는... 그리고, 부러운 시선입니다.

    어딘가 marta정류장 같은데 사진 찍으실 때 별 일 없으셨는지요?

    저는 얼마 전 marta 주차장에 있는 안내표지판 찍다가 경찰차까지 출동하는 사태를 겪었었는데요...

    뭐, 큰 일 없이 지나가긴 했지만 경찰(인지 안전요원인지)이 4명이나 모여서 절 쳐다보며 수근거릴 땐 심장이 약간 쫄깃쫄깃...

    댓글
  • 서마사 2011.02.20 07:42 글쓴이

    그래서 제가 DP를 샀죠...가슴팍에 대고 대충 ( 구도, 노출 그딴것 신경 않쓰고) 찍으면 아무도 몰라요.

    저도 몇번 황당한 제지를 당한 후에는 시내에는 큰 카메라는 않꺼냅니다.



    댓글
  • 공공 2011.02.20 08:00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큰  카메라가  도시락 폭탄처럼보여 테러리스트처럼 보이셔서그런거 아님니까? : )  : )

    댓글
  • .O 2011.02.20 11:10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큰 카메라 = 도시락 폭탄

    큰 카메라 든 사람 = 테러리스트

    큰 카메라 든 사람 = 서마사님

    서마사님 = 테러리스트

    이렇게 결론을 내리면 맞는거죠?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A4 빽빽이 넉장 분량으로 반박서를 제출하세요...ㅎㅎ

    댓글
  • 제뉴인 2011.02.20 16:31

    아...그러쿤요...시내에서는 큰디카를 내놓고 찍으면 안되는군요...사진도 재밌고( 저 분..고뇌하는거 같은 자세 재밌어요..ㅎㅎ) 해석도 재밌고 덧글도 유익하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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