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어느 노숙자분의 꿈자리

by JICHOON posted Jan 0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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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_마_ 2017.01.01 16:34

    새해들어 뭔가 많이 업그레이드 되고 세련된 느낌이 드는 게시판을 만드셨네요. 연말연시 그늘에 가려진 이웃들의 모습을 담아주셨군요. 이웃사랑의 정을 느끼며 더욱 정진하는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 JICHOON 2017.01.01 18:00 글쓴이

    열_마_ 님에게 달린 댓글

    24시간  Fastfood 가게 구석에서 저렇게 주무시고 계시던데 꿈이라도 저 그림처럼 꾸시길 바래봤습니다.

  • 공공 2017.01.01 18:00
    추운 날에 따뜻한 곳에서 잠시 눈을 붙이고 있는건가요? 비 바람 필할 수 있는 집이 있다는 것에 늘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 JICHOON 2017.01.01 18:07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누구나 자기 처한 상황에 감사하라고 합니다만 이분께도 그런 말을 할수 있을지 고민이 되더군요.
  • 에디타 2017.01.01 18:17
    벽 풍경이 .........저 분의 꿈 속 맞죠 ?
  • JICHOON 2017.01.01 18:39 글쓴이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네. 바닷가 호텔... 그런 멋진 곳에서 쉬는 꿈을 꾸셨으면 하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 서마사 2017.01.02 05:03
    자꾸..저런분들 찍으시면....자칫 잘못하면 저런분들 처렴 될수 있다는........===333...

    ㅋ..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때부자 되세요.
  • JICHOON 2017.01.02 05:14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새로운 학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