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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들어 뭔가 많이 업그레이드 되고 세련된 느낌이 드는 게시판을 만드셨네요. 연말연시 그늘에 가려진 이웃들의 모습을 담아주셨군요. 이웃사랑의 정을 느끼며 더욱 정진하는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열_마_ 님에게 달린 댓글
24시간 Fastfood 가게 구석에서 저렇게 주무시고 계시던데 꿈이라도 저 그림처럼 꾸시길 바래봤습니다.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네. 바닷가 호텔... 그런 멋진 곳에서 쉬는 꿈을 꾸셨으면 하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새해들어 뭔가 많이 업그레이드 되고 세련된 느낌이 드는 게시판을 만드셨네요. 연말연시 그늘에 가려진 이웃들의 모습을 담아주셨군요. 이웃사랑의 정을 느끼며 더욱 정진하는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