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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과제25)

by JICHOON posted Jan 0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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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 2017.01.03 04:27
    우러러보며 사시네요. 그래야지요.
  • JICHOON 2017.01.03 04:37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공감을 확 하시나 봅니다.
  • 유타배씨 2017.01.03 05:11
    이거 아무래도 아내분 들으시라고 하는 이야기인것 같은데요.
    우리정서에는 아무래도 팔불출 입니다 ;-)
  • JICHOON 2017.01.03 07:30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아직도 아내가 사이트를 안들어와 보고 있네요. 오늘 저녁에는 들어와서 보려나...
  • 서마사 2017.01.03 05:27
    뭐..아내를 우러러까지 보면서 삽니까?? 이해가 않되네요? 허~참...나...원.......음....헛...
  • JICHOON 2017.01.03 07:31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서마사님도 밥 때문에 그분을 우러러 보신다고 저에게 고백하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 서마사 2017.01.03 07:38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기억이  나지 않씁네다..
    시월이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 가물 합네다..
    모린다고 말하기는 어렵다고 말씸드릴수 있습네다.

  • kulzio 2017.01.03 16:05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흠... 안 그래도 모든 방송에서 기억이 나지 않는 다는 분들 뿐인데....
    서마사님도 기억이 나지 않으시는군여....
    머 안나는 기억을 어쩌겠습니까?? ㅋㅋ
  • kulzio 2017.01.03 16:06
    그나저나 참 날조의 느낌이 강한데... 어쩌죠??? ㅎㅎㅎㅎ
  • JICHOON 2017.01.03 18:54 글쓴이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속고만 사셨나... 제 사진은 다 진실이여요.
  • 열_마_ 2017.01.03 17:31
    이정도의 로우 엥글은 무릎을 꿇었다기 보다는 아예 바닥에 사이사이 누웠다? 아님 부인님께서 누구 배위에 올라섰다? 고통스런 상상이 으윽---
  • JICHOON 2017.01.03 18:55 글쓴이

    열_마_ 님에게 달린 댓글

    아내가 새들과 놀고 있길래. 바로 길바닥에 누워 사진을 찍었더랬습니다. 바라기는 새들이 앵글에 들어오길 바랬는데..
  • 아날로그 2017.01.03 18:35
    사진 느낌이 참 좋습니다.
    저는 셀카로 도전해봐야겠네요.ㅎㅎ
  • JICHOON 2017.01.03 18:57 글쓴이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셀카로... 그런 경우 청승이라고 합니다. 남편을 훈련시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