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에라 모르겠다

by 기억이란빈잔에 posted Jan 0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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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기억이란빈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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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x 2017.01.07 05:36
    빈잔님, 1등이시네. 아마 오늘같은 날 추운날씨에 밖에 나가있는 분들은 아사동 회원님들밖에 없을듯합니다. 그런데 미래에 사시나 봐요? 시간이.....
  • 기억이란빈잔에 2017.01.07 10:48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러게요? 시간이 어떻게 된거지?? ㅎㅎㅎㅎㅎ
    제가 time shifter인건 비밀입니다~~
  • 포토프랜드 2017.01.07 05:55
    역시 오늘 아침 풍경은 진사들의 가슴을 뛰게했나 봅니다.
  • 기억이란빈잔에 2017.01.07 10:48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눈기다리다 새벽에 찍으려고잤다 4시에 일어났는데...
    아주 큰 disappointment이였어요...ㅠ.ㅠ
  • 아누나끼 2017.01.07 06:02

    40분 전에 찍으신 따끈따끈(?)한 사진이네요.  ^^

  • 기억이란빈잔에 2017.01.07 10:49 글쓴이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네네~
    손은 차가운데 사진은 따끈따근~~
  • 이쁜님 2017.01.07 06:30
    와~~~
    저도 아침 일찍 나갔다가 지금에사 올리려고 들어 왔더니... 벌~써 1등 하셨네요^^.
    아름다워요!!
  • 기억이란빈잔에 2017.01.07 10:49 글쓴이

    이쁜님 님에게 달린 댓글

    손이 너무 시려 전 후딱 들어와서 그럴게요 ㅎㅎㅎ
  • 판도라 2017.01.07 07:27

    빈잔님을 시작으로 얼음보석 사진이 시작이었네요~
    집에서도 손, 발 시리다고 벽난로에 붙어 있는데...반성합니다!

  • 기억이란빈잔에 2017.01.07 10:50 글쓴이

    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벽난로를 찍는거도 멋질거같은데요?
  • 판도라 2017.01.07 10:51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붙어있다가  방금 한장 포스팅 했습니다~ ㅎㅎ

  • 공공 2017.01.07 07:45
    앗싸 ~ 1등하셨네요,,
    저도 이른 아침에 카메라 들고 나갔다가,,, 몇장 찍고 너무 추워 들어와서 이불 뒤집어 쓰고 누었습니다. 얼름 보석이 열였어요~
  • 기억이란빈잔에 2017.01.07 10:50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ㅎㅎㅎㅎ 저도 총 한 5분 찍었나?햇을거에요...손이 너무 시림...
  • Today 2017.01.07 08:29
    다들 멋진 얼음 사진이네요..
  • 기억이란빈잔에 2017.01.07 10:51 글쓴이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캄사합니다~~
  • 아날로그 2017.01.07 18:23
    새벽에 눈이 좀 내릴줄 알고 기대하고 있었는데 저도 무지 실망했었어요.
    그래도 특별한 오늘 기억님이 포스팅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