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피자 가게

by 서마사 posted Jan 0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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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Avalon shopping mall
License Type 사용동의 라이센스
  • 판도라 2017.01.09 06:30

    Antico~ 딸님 예쁘네요~ 아버지랑 데이트 ^^
    집이랑 가까운 다운타운 지점은 빈잔님의 표현을 빌리자면 ~ 분위기 깡패! 이더라고요~

  • 서마사 2017.01.09 07:05 글쓴이

    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자기가 먹고 싶은것 있으면 가끔 가뭄에 콩나듯이 한번씩 쏘는적도 있습니다.
  • 유타배씨 2017.01.09 06:57

    우리딸은 지가 먹고싶은것 있었을때, 우리가 안사주면,  가~~~끔~~~~씩 사다주고 생색냅니다 ;-)

  • 서마사 2017.01.09 07:05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사다주면 생색낼 자격있죠.
  • 아누나끼 2017.01.09 07:22

    딸이 없는 저는 이런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두 사내녀석이 언쟁을 하고 있었습니다.


    "너네 엄마 참 못생겼어"   "아냐, 너네 엄마가 훨씬 더 못생겼어"


    조금 이따 어떤 여인이 나타나서 소리 지릅니다. "이놈들아, 니들은 왜 매일 형제끼리 싸움만 하니?"

  • 아날로그 2017.01.09 10:43
    사진색감이 맘에 들어요
  • keepbusy 2017.01.09 12:53
    서마사님은 아들래미 자랑은 한번도 하는 것을 못본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아드님이 섭섭해서 피자를 한번도 안쏘는 겁니다...
  • 열_마_ 2017.01.10 06:40
    딸의 핏짜 한조각에 울고 웃는 우리 아빠들... 하긴 딸이 사주지 아들은 머~ 기대하면 내가 와이프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