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회상

by 유타배씨 posted Jan 09, 20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Extra Form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 공공 2017.01.09 07:03
    선녀와 나뭇꾼 ; )
  • 유타배씨 2017.01.09 08:06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말씀대로 밧닷가에서 동화가 나왔으면 선녀와 어부쯤 되겠네요.
  • 서마사 2017.01.09 07:12
    ㅎㅎ..제목이 왜 짤순녀인가 ? 의아했더니 밑에 동영상을 보니 조금 이해가 가네요..


    그래도 제목은 50점 미만의 작명센스입니다...꽝..
  • 유타배씨 2017.01.09 08:06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런대로 쓴 웃음을 지으신듯....
  • 아누나끼 2017.01.09 07:29

    모델이 아름다우면 풍경에 눈이 잘 가지 않는데, 이 경우는 계속 풍경만 보게 됩니다.  ^^


    그런데 "짤순녀"의 뜻이 뭐지요?  검색해 봐도 잘 모르겠네요.

  • 유타배씨 2017.01.09 08:08 글쓴이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그녀가 풍경좋은곳에서 옷을 헹구어 짜고나서 입고앉아 있길래 그리 지어보았읍니다.
    아누나끼님은 늘 공부를 하시나봅니다.
  • 아날로그 2017.01.09 10:42
    이곳에 눈이 내린다한들 유타배씨님께서 올리셨던 싸늘한 공기마저 탑재된 사진만 하려구요.
    눈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 keepbusy 2017.01.09 12:55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유타는 짠 동내라서 허연 소금 사막에서 흑백으로 사진찍고 눈이라고 해도 아무도 몰라요...
    아마도 몇번은 그러지 않으셨나 싶은데....
  • 열_마_ 2017.01.10 06:46
    유타에 이런 곳도 있군요... 참 세상 넓네요. 원제가 짤순녀? 난 조은데...왜 바꾸셨을까? ㅎㅎ
  • 유타배씨 2017.01.10 07:15 글쓴이

    열_마_ 님에게 달린 댓글

    저는 제목에는 가치를 두지 않는데, 짤순녀는 뭔가 보는분들에게 사진의 인물을 격하되어 느끼게 해드리는것 같아 별 마음에 들지않는 회상으로 바꾸었읍니다.
    유타에 이런 바다가 있으면 좋으련만.. 저는 바다가 있는곳에서 살면좋겠어요.. 여행중 찍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