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를 찬찬히 둘러보면 가끔 재밌는걸 발견할 때가 있습니다.
점심시간에 회사 주위를 어슬렁거리다 발견한 마른 풀때기들입니다.
요넘은 두 포기를 맞대어서 찍은 사진.
맨날 주위를 어슬렁거리니까 동료들이 이상하게 본다는....OTL..
주위를 찬찬히 둘러보면 가끔 재밌는걸 발견할 때가 있습니다.
점심시간에 회사 주위를 어슬렁거리다 발견한 마른 풀때기들입니다.
요넘은 두 포기를 맞대어서 찍은 사진.
맨날 주위를 어슬렁거리니까 동료들이 이상하게 본다는....OTL..
좋은 풀때기 사진입니다.
근데 "풀때기"가 맞는 말인가요?
어감이 영~~~~~옛 코메디언 김정식씨가 생각나네요...."밥풀때기"...^^
근사한 풀때기 좋은 시선으로 담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