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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말고도
옆 통로가 있다는 것은
사람과 건축물 사이의
어떤 소통과 배려에서 였을까...
생각이 좁고 막혔을때
늘 오가던 길을 바꿔
옆 통로도 바라보고
또 지나 가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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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와 소년들
아들아...
이 통로는 주로 성직자나 수도자들을 위한 통로가 아닐까요? 일반 속세와 다소 거리를 두어야 하는 삶이 그 곳에 담겨져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