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술 (릴레이 22)

by 청천 posted Feb 1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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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se 2017.02.11 12:58
    amarilli mia bella라는 노래도 있지요~ ^^*
  • 청천 2017.02.11 23:25 글쓴이

    esse 님에게 달린 댓글

    음악 소개해 주셔 고맙습니다. 좋은 데요!


    Giulio Caccini (1551-1618): Amarilli mia bella
    Philippe Jaroussky, countertenor
    Björn Colell, theorbo

  • whowho 2017.02.13 05:55

    esse 님에게 달린 댓글

    bluepenguin님은 아는개 아주 많은거 같아요... ㅎㅎ
  • esse 2017.02.13 11:51

    whowho 님에게 달린 댓글

    요새 젊은이들이 이런걸 추구합니다.

    아는건 많고 깊이는 얇게~ ^^*

  • 유타배씨 2017.02.13 11:56

    esse 님에게 달린 댓글

    ㅎㅎ 불루펭귄님 농담은 깊은맛이 우려나요.
  • esse 2017.02.13 14:31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깊은맛 = 사골... 아재라는 말씀이죠? ㅜㅜ;;

    ㅎㅎㅎ
  • 청천 2017.02.13 13:03 글쓴이

    esse 님에게 달린 댓글

    결론은 블루펭귄님이 젊으시다?
  • esse 2017.02.13 14:31

    청천 님에게 달린 댓글

    마음만요~ ^^*
  • whowho 2017.02.13 05:56
    꽃색이 아주 이쁘개........
  • 청천 2017.02.13 06:17 글쓴이

    whowho 님에게 달린 댓글

    예전에 들었던 음악인데, bluepenguin님 덕분에 음악과 꽃을 연결시킬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