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때의 저녁하늘

와~! 참 멋진 노을을 잘 포착 하셨습니다.

하늘에 불이 났네요....

발걸음이 멈출수밖에 없는 멋진 모습입니다

정말 운전해 가다가 차 세울만한 하늘입니다. 멋지네요.

빛도 들어오지 않는 오피스에 앉아있다가 겨우 퇴근시간에 잠시 차까지 가는시간 약 20초 남짓이지만, 이때가 유일하게 저녁노을을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라서요.
색이 이쁠때마다 그냥 찍어두곤 합니다.

이제 베리언님도 슬슬 코가 뀌기 시작하는 듯 보입니다. ^^ 다들 그렇게 시작 하거든요.

저는 해가 지는 시간이 참 바쁜 시간입니다. ㅠㅠ

멋진 하늘입니다.

둘르스 /놀크로스부근에 safari 가 있다곤 들었는데 ... 역시 있군요
멋집니다
이런 노을을 보시며 하루를 마무리 하는...

퇴근을 여섯시 반에 하시는군요 ㅎㅎ

하루가 저무는 노을..약간 쌔디 하지요?
멋집니다.

운전 하다 저런 하늘 보면 찍고 싶다는 마음은 있지만 ..... 참 잘 찍었내요.

가끔은 이런 흔적도 남지 않는 석양을 기억해 보곤 합니다.. 멋지군여...

진짜 불타는거같다는느낌 들더라구요

저도 퇴근길에 하늘 보며 특이한건 한번씩 찍어둬요.
어떨땐 실제보다 감동이 덜할때도 있고..
실제와 다르게 나오기도 하지만..
이런 하늘은 정말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