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삼부자

by 유타배씨 posted Mar 0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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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CHOON 2017.03.01 08:50
    어허... 딸이 없네요. 쯔쯔...
  • 서마사 2017.03.01 09:23

    아주 오랜 엣날에 오부자라는 영화에 구봉서씨가 막둥이로 나왔다고 해서 별명이 평생 막둥이라고 했다는 이야기를 할아버지께서 말해주셨습니다.  내가 본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 유타배씨 2017.03.01 12:15 글쓴이 Files첨부 (1)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이영화는 아니지만 구봉서씨가 나온 영화를 본적이 있는데, 그분의 연기도 참 좋았던것으로 기억납니다.

    한 다섯살때 정도 구봉서씨네 놀러간적이 있는데, 그집에 있는 실제 구봉서씨 사진을보고 놀란기억이 있읍니다.  사진의 모습이 텔레비죤에서 보는것이라 똑 같아서요.  저는 그분이 연기한다고 언제나 사탕을 양볼에 넣고 다니는줄 알았거던요.


    rsz_ohbooja.jpg



  • 공공 2017.03.02 04:23
    4부자군요.... 아들이 셋이라... 재밌기도하고 힘들기도 하겠어요,,
    아들들은 낚시하고 아버지는 고기 생선하고 보기 좋은 장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