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Centennial Olymlpic Park

by 파랑새 posted Mar 2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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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Atlanta Downtown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 포토프랜드 2017.03.23 03:00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도 느껴지는 사진들 입니다.
    여러 방법으로 보는 이의 눈을 즐겁게 해주십니다. ^^
  • 파랑새 2017.03.23 12:28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신기할것이 없습니다 간단한 포토삽의 힘을 빌렸을뿐 내가 한것이라곤 사진 찍은것 밖에, 꾸벅 감사 인사 드립니다
  • JICHOON 2017.03.23 05:28
    '세상의 중심에 서다' 이런 제목의 책을 본 것 같기도 하고...
    사진도 이렇게 담으니 재미도 재미지만 주변을 바라보는 시각도 한번더 생각해 보게 하는 사진인 것 같습니다.
  • 파랑새 2017.03.23 12:31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한장의 사진으로 보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중심에 서보니 힘이 없어서 날아 갈것 같은 기분이라 아마 내 자리가 아닌듯합니다
  • 유타배씨 2017.03.23 05:40
    파랑새님의 특허작품이군요. 파랑새님의 키가 이렇게 크시다니..
  • 파랑새 2017.03.23 12:33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글세요 욕심을 부려 보았더니 아무것도 아니라는것을 본 순간 다리가 후들거리니 어쩌겠습니까 지금의 내가 제일 좋은듯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메텔 2017.03.23 17:56
    아틀란타 단타운...
    걸어서 세계까지..뭐 이런 여행 프로 대문 사진 같아요.
    만화 같기도 하고..
  • 파랑새 2017.03.24 02:40 글쓴이

    메텔 님에게 달린 댓글

    갸날픈 다리를 보세요 한장의 상상 그림 만화 일뿐입니다. 갈래꽃을 찍어야 할 철인데 봄철 따뜻한 햇빛에 잠깐 Gulliver's Travels에 다녀온듯 합니다. 감사드려요 좋은 하루 되시길 ...

  • BMW740 2017.03.23 19:14
    참 특별한 사진이다 싶습니다.
    첨에 한참을 들여다보게 합니다.
    문명의 힘이 이런 멋드러진 사진도 만들어주니 눈이 호강스럽습니다.
  • 파랑새 2017.03.24 02:46 글쓴이

    BMW740 님에게 달린 댓글

    따라잡지못하는것들이 많아 속 상할때가 많아요 어쩌겠습니까 한계에 부닥칠때는 나이탓으로 ㅎㅎ하고 웃고 맘니다. 맛진 글 감사히 받겠습니다.
  • Pinkbrush 2017.03.24 00:51
    와~~
  • 파랑새 2017.03.24 02:49 글쓴이

    Pinkbrush 님에게 달린 댓글

    연한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퍼저 나가는 기분 정말 멋진 댓글입니다 오늘 하루는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