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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날로그 posted Mar 2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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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CHOON 2017.03.28 07:08
    지금도 잔설이 남아 있는 곳이라면 랍스터가 많이 나오는 곳이겠네요.
    즐거운 여행을 하시는 듯 합니다.

    특별히 무슨 소식을 기대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드론은 (무사히) 잘 있습니까?
  • 아날로그 2017.03.28 07:11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도착한 날엔 눈이 내리기도 했고요.
    저곳은 아직 한겨울..이었습니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드론은 무사히 귀가하였습니다.!ㅎㅎ
  • JICHOON 2017.03.28 07:39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금의환향이로세~ 멋진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 ace 2017.03.28 18:46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금기어 풀렸습니까?
    드론 뱅기 헬기 또 뭐가 있을까? ㅎㅎㅎㅎㅎㅎ
  • esse 2017.03.28 07:10
    너무 추워보여요~~
  • 아날로그 2017.03.28 07:12 글쓴이

    esse 님에게 달린 댓글

    마이 춥습니다.ㅎㅎㅎ
    낮기온이 33..34도..
  • esse 2017.03.28 07:19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왠지 코가 빨간 아날로그님 셀프가???

    신발은 곰발바닥 어그???
  • 아날로그 2017.03.28 18:56 글쓴이

    esse 님에게 달린 댓글

    기본이죠! 어쩔수없는 기본!ㅎㅎ
  • 청천 2017.03.28 08:05
    Nova Scotia 여행 중이신가요? 아니면 그 근처?
    아직 시즌이 아니라 한가한 마을 모습으로 보입니다.
  • 아날로그 2017.03.28 18:58 글쓴이

    청천 님에게 달린 댓글

    메인주에 다녀왔습니다. 말씀하신곳이 바로 옆쪽이네요.
    4월중순 넘어서 5월은 되어야 시즌이 시작되는 곳인듯해요.
    한가롭고 조용한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 청천 2017.03.29 16:37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3번째 사진 오른편 캐나다 국기가 제 눈에는 확 들어와서 추측했었습니다.
    북미 대륙의 북동쪽에 위치한 바로 옆 주라 도시의 풍경도 캐나다와 많이 비슷합니다.
  • 유타배씨 2017.03.28 08:07
    쓸쓸한 놀이공원의 모습이 무척 다가오네요. 날씨가 풀리고 사람들이 모이면 또 쌩쌩 돌아갈테지요. 저도 이런모습 담기를 좋아합니다. 어디를 다녀오셨나요?
  • 아날로그 2017.03.28 19:00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유타배씨님께서 좋아하는 모습을 담았다고 하시니 괜히 기분이 좋네요!^^
    아직도 겨울이 한창인 메인주에 다녀왔습니다.
    그저 동쪽 맨위라는 것에 이끌려 다녀오게 되었지요~
  • 유타배씨 2017.03.29 05:36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사진을 보고 왠지 메인이라는 생각이 들었었읍니다. 늘 한번가보고 싶은곳, 그래서 더 메인이라는 생각이 들었나봐요. 그 작은 해안과 해변이 있는 꼭대기 주에는 사람들의 생활이 궁금합니다. 다녀오신것 처럼 쓸쓸한 모습도 한껏 즐겨보고 싶네요.
  • 서마사 2017.03.28 08:20
    이제는 눈오는곳...싫어요...추워요..
  • 아날로그 2017.03.28 19:00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상쾌한 추위였어요. 아주 기분좋은!!!
  • hvirus 2017.03.28 08:27
    한적한 시골마을 같네요. 정감있늕 풍경입니다.
    근데 등대는 오데???
  • 아날로그 2017.03.28 19:02 글쓴이

    hvirus 님에게 달린 댓글

    오가는 사람 수를 세는것도 지루할 만큼 사람이 없었어요.
    조용한 동네의 분위기를 나름 만끽했죠.
  • octopole 2017.03.28 08:47
    눈이 그립습니다. 마을풍경이 고즈넉하니 아름답네요.
  • 아날로그 2017.03.28 19:06 글쓴이

    octopole 님에게 달린 댓글

    여름이 가까운 시기에 한겨울을 다시 느껴보고 왔습니다.
    소복소복 쌓인 눈길 사진이라도 올려드리고 싶네요.
  • 메텔 2017.03.28 15:10
    사진이 안떠서..
    나중에 다쉬 츄라이...
    해볼랍니다..





    앗....떴네요..
    낮 기온이 그 정도라뉘..
    겨울을 다시 맞이하는 느낌이겠어요.
  • 아날로그 2017.03.28 19:08 글쓴이

    메텔 님에게 달린 댓글

    네~ 다시 겨울속에 들어간것 같았습니다.
    코끝 쎄~하게 차가운 공기가 어찌나 상쾌하던지요..
    춥다고 생각하고 마음먹고 갔더니 괜찮더라고요.ㅎㅎ
  • BMW740 2017.03.29 15:29
    아.... 여행에서 담으신 사진들이네요..
    3월 정기출사 빼먹구 ?? 여기 다녀오셨네요..
    이렇게 아닐로그님의 추억 한페이지가 담겨있는 풍경들 잘보고갑니다.. 부러워요... 여행...
  • 기억이란빈잔에 2017.03.29 16:27
    1번사진 너무 좋네요!

    앵글, 색감 오래된 빌딩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