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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wgirl

by 유타배씨 posted Apr 0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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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중3정도의 나이로 보이는 소녀.  하늘하늘한 소녀와는 달리 강직함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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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0'
  • 에스더 2017.04.05 06:56
    어릴적 제 모습 인데요~~ㅋㅋㅋㅋ
    댓글
  • 판도라 2017.04.05 08:30

    포스가 남 다르네요~ 이런 강직함을 배우고 싶습니다~

    댓글
  • 유타배씨 2017.04.05 13:01 글쓴이

    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판도라님 필요한것은 바로 카우보이 모자일뿐. 강직함이 절로 나오게 될것 같습니다.
    댓글
  • 파랑새 2017.04.05 10:54
    삼각형의 틀이 어색한 분위기를 깨면서 사진에 힘을 잡아주어 멋진그림으로 탄생된 사진 잘보고 갑니다
    댓글
  • 유타배씨 2017.04.05 13:01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제가 보지 못하는점을 말씀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어떨때는 산을 보지못하고 나무만 보게 됩니다.
    댓글
  • JICHOON 2017.04.05 11:30
    눈에서 굉손이 나오는 듯합니다. 유타배씨님이 확실히 경륜이 많으신가보네요. 저는 바로 카메라 내리고 경건하게 두손 모으고 먼산을 바라봤을 것 같습니다.
    댓글
  • 유타배씨 2017.04.05 12:59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ㅎㅎ.
    저 꼬마 아가씨 얼마나 멋졌는지요, 보이는 그대로 이었어요. 부츠에 달린 박차는 결코 장식용이 아니었죠.
    댓글
  • 서마사 2017.04.05 12:03
    저 모자를 아직도 쓰고 다니는것을 보니..촌은 촌인가 봅니다. 우리 동네에서는 이제는 정말 찾아보기 힘든 패션인데요.. 카메라가 자동으로 모델을 따라갈수 밖에 없겠군요.
    댓글
  • 유타배씨 2017.04.05 12:58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몹시 부럽다는 이야기를 이렇게 또 돌려하시네요. 어린남자아이가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애앞에서 괜히 승질부리는양 ;-)
    댓글
  • 에디타 2017.04.05 18:31
    저도 일찍이 저곳에서 자랐더라면 저의 모습이었을 겁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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