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회원님의 개인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자 이름을 밝히지 않습니다.
열라 촬영에 임하는 아래것들의 발에 땀나는 모습을 뒤로하시고 진정한 고수의 모습을 보여주시기 위해 아이팟으로 음악을 듣고 계시는 모 회원님께서 한말씀 하셨습니다.
'난 맘에 드는거 이미 건졌어'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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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회원님의 개인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자 이름을 밝히지 않습니다.
열라 촬영에 임하는 아래것들의 발에 땀나는 모습을 뒤로하시고 진정한 고수의 모습을 보여주시기 위해 아이팟으로 음악을 듣고 계시는 모 회원님께서 한말씀 하셨습니다.
'난 맘에 드는거 이미 건졌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저 실루엣 주인공이 서마사님 이었나요?
소니짜이즈 님에게 달린 댓글
나도 아니고 Peter님도 아니니 그러면 누구겠소.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역시 고수님들의 경지는 저와 사뭇 다르옵니다.
전혀 서마사님같이 않습니다..
한 20대 초반 꺼벅머리 총각같습니다.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Chang님도 저자리에서 찍히셨으면 한 10대 후반 떡거머리 총각 같을 것이옵니다.
요즘 아사동 인물사진은 실루엣이 대세인가 봅니다.
그 맘에 드는 사진이 바로 이 사진이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