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를 돌아 다니면서 내눈을 사로잡은것은 집 앞대문들 각각의 크기며 문을 열면 생활 공간, 집형태는 거의다 비슷비슷 특별한 도시집들 고층건물이 없고 더군다나 현대식 집이나 고층 건물이없다는것이 신비스러운 생각, 한번 정도는 가볼만한곳이라 추천 만약 당신이 시인 수필가 소설가라면 굉장한 영감을 얻지 않을까.....
여행
Canyon road Santa Fe
by 파랑새 posted May 18, 2017
| Shot Location | Santa Fe NM. |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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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색 벽들이 특이하네요. 1번은 카페입구처럼 잘 꾸며놓았고, 2번은 대사관저처럼 고급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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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페 스타일이라고 알고는 있었지만, 동네전체가 옛스럽게 지어져있는 줄은 몰랐읍니다.
희한하네요.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햇살의 빨간치마의 여자분걸어 가는모습이 멋진 대조를 이룹니다. -
와~~!! 저 문들을 열고 들어가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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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잘 담으셨습니다
프로페셔널!!!
ㅊㅊ -
산타페 사진을 보면서 '미야자와 리에'가 생각납니다. 사진을 막 시작하던 시절에 멋모르고 보았던 아름다움이 아직 내 머릿속에 '산타페'라는 단어속에 깊이 자리하고 있었나 봅니다. 몇해전 지나가 보기만 했던 곳, 다음엔 꼭 가보고 싶군요. 멋진 사진 즐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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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말 예쁘네요. 한번은 꼭 가보고 싶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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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들이 너무 매력적 입니다. 소품, 사람들 모습과 함께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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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예쁜 곳이네요 ..가보고 싶어집니다 ..저역시 ^~^
사진을 참 잘들 찍으세요 부럽다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