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창안의 여자
by
유타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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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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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일학년때 친구가 하던말이 생각납니다. 자기는 어떤모든것도 상관없고 이쁜여자만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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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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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
보케
2017.05.18 06:33
낯선 여자를 보면 흐뭇해져
어쩔 수 없어 나는 아저씨
주책 주책 ~ PSY
댓글
blue_ocean2
2017.05.18 07:59
아름다움
댓글
서마사
2017.05.18 08:27
그래서 지금 사모님하고 결혼하신 것이군요..
댓글
max
2017.05.18 09:16
진사라면 누구나 아름다움에 대한 관심이 있죠. 유리창을 통해 몰래 훔쳐 보는 듯한 시선이 남다르네요.
댓글
유타배씨
2017.05.18 09:58
글쓴이
제가 말을 다 마치지 않았군요. 저는 그 친구의 이야기가 얼마나 한심하던지.....
"the beauty is skin deep" -- 우리말로 하자면 "얼굴만 이쁘다고 여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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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어 나는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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