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아무것도 않하고창문으로 들어오는 빛을 바라보고 있으면 맘이 편해집니다. 때로는 뜨거운 차의 온도가 식어질때까지 바라보고 있는 동안에도마음이 편한해 지는경우도 있습니다. 못생긴 발 주인때문에신발의 모양도 흉칙해지는것을 보는 심정. 할일없서 카메라 들고 집안 이리저리 돌아다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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