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를 운전하고 다니다 보면 피곤하고 졸리기도 해서 휴게소에서 쪽잠을 자기도 하는데...
화장실에 들렀다가 너무나도 피곤해서 침대로 착각을 했는지 신발을 가지런히 벗어 놓고 잠을 청하고 있네요..
운전을 하던 사람이 잠 잘잤다... 그만 가자하고..... 운전을 하고 가버리면.... ????
언젠가는 옆에 탄 사람이...... 내 신발 어디있지 할텐데....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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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님에게 달린 댓글
신발이 사라진 것을 알았을때 좀 당황스러웠겠습니다...♬
그나저나... .O님 정말 오래간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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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님에게 달린 댓글
헛허... 살아 계시다니..... ㅠㅠ -
하하, 제가 좋아하는 소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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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재미있네요.. 신발이 없다는걸 알았을때 얼마나 허무할까요.. 소재 참 재미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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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사진이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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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시골 사람들이 택시 첨 나올때 신발 벗고 탔다는 얘기가 생각나요.
내릴때 내 신발 어떻게 했냐고 역정 냈다는 이야기..ㅎㅎ -
얼라이먼트가 뒷바퀴랑 맞으니 밟고 지나가면 아마도 생각이 날 듯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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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이라는 제목이 딱 어울리네요...ㅎㅎ
곤히 잠들어있을 차 주인 ... 꿀잠이겠어요.
킵비지님, 잘 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