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외다리

by 유타배씨 posted Jun 0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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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학교다닐때 부러진 안경다리로 수업시간에만 끼고있었던적이 있읍니다.  

유흥비를 위해서는 작은돈이라고 모아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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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9'
  • whowho 2017.06.01 10:15
    아고 저 아저씨 보니 슬펴 지네요~~~
    댓글
  • 메텔 2017.06.01 10:38
    돋보기이겠군요..
    댓글
  • 유타배씨 2017.06.01 12:27 글쓴이

    메텔 님에게 달린 댓글

    턱을 내민것을 보니 그런것 같네요.
    댓글
  • JICHOON 2017.06.01 12:06
    제가 어릴때 하도 공에 안경을 부러먹어서 지금도 공만 보면 슬슬 피합니다.
    다리없는 안경을 보니 그때 생각이 나네요. 근데 이 안경은 원래 다리가 없이 쓰는 돋보기 안경 같은데요?
    댓글
  • 유타배씨 2017.06.01 12:26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운동하시다가 그러신것인가요, 아니면 지나가다가 공 맞아서?
    다리없는 돋보기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코에만 걸치는것?
    댓글
  • 휴(休) 2017.06.01 16:45
    아직 젊은 나이에도 작은 글씨를 볼때 안경을 자주 벗게 되는데.... 사진속 아제의 마음 이해가 갑니다. 순간포착 재미있고 예사롭지 않습니다. 한수 배워갑니다.
    댓글
  • kulzio 2017.06.01 16:51
    미국에서 멕히코를 볼때나 홍콩에서 동남아를 볼 때나 왠지 그 마음가짐이 유사함을 느끼게 됩니다....
    댓글
  • BMW740 2017.06.01 19:15
    한참을 들여다 봤읍니다...
    안경을 끼는 저로서는 남일 같지 않아 웃음이 절로 나네요...
    유타님 표 사진 답습니다.. 언제나 처럼 자세히 보게만드는 매력 !!!
    댓글
  • blue_ocean2 2017.06.02 07:18
    두번째 와서 보지만 ㅋㅋ 댓글 생각 안남 ~~~

    아이스 크림 먹꼬 싶따요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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