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마의 지나치게 과한 색감과..녹색 톤이 싫어서 쓰레기통에 버렸다가..다시 주워서 출사 나가곤 하는 카메라.. DP1S
아예..맘 비우고..
" 그래..이것이 시그마의 색감이다~~~" 이렇게 맘 고쳐먹고 있습니다.. ( 몇일 지나면 또 쓰레기통에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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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간 하늘은 넓고 볼일이여.
장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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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구름이 장관입니다.
저 끝에 보이는 조그마한 Pier가 살짝 accent를 주고 흥미를 이끌어 더욱 좋은 구성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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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정말 오랫만에 멋진 하늘 풍경을 보는군요.... 이것 한장으로도 피곤함 다 보상받으셨을듯. 부럽다는
자꾸 추천해서 "뽀나쓰 점수"주면 안되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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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짜이즈 님에게 달린 댓글
서로 마구 추천 눌러주기...
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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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딜.. 그런데 올릴 사진이 없으니.. 추천을 받을 방법이 없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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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멋찌넹,,, 역시 혼자 어디로~훌쩍 가버린다~했습니당~ㅋㅋㅋ한참을 보고~또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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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 님에게 달린 댓글
설마 버리고 도망간다고? ㅎㅎㅎ
시그마 전도사 같으신 분이 그런 말씀을....
과한 색감, 녹색톤... 그러거나 말거나 사진은 죽음입니다.
담엔 하늘이 두 쪽 나도 따라나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