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stalgia

by esse posted Jun 3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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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니짜이즈 2011.06.30 17:49

    이발소.. ㅎㅎㅎ 

  • 에스더 2011.07.01 07:48

    참~좋타!!^&^ 백발,흑발~잘~담으셨네요~~~^&^

  • JICHOON 2011.07.01 20:02

    일년전만해도 미장원에서 서비스를 받았는데 어느날 한 이발소를 발견하고는 계속 그곳에서 머리를 깍고 있습니다. 그리고 머리를 깍고 나오면서 매번 눈물을 흘리지요.

    이발사 아저씨가 돌아가신 아버지를 너무 닮으셨거든요.

  • 서마사 2011.07.02 15:01

    참 좋습니다..따스한 느낌의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