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아침 출근길

by 서마사 posted Jul 1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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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우리 동네
License Type 사용동의 라이센스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사진 찍으러 동네를 둘러보았습니다.



_SDI3276.jpg


















흑백으로도 바꿔 보고.



SDI3263.jpg

















어차피 비 현실적인 색감을 만들어 내는 카메라 이니까..





_SDI3282.jpg













태양은 묘지위에  붉에 타오르고.





SDI327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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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6'
  • 난나 2017.07.12 16:33
    서쪽마을은 참 운치있고 좋은 것 같습니다.
    댓글
  • 서마사 2017.07.13 10:56 글쓴이

    난나 님에게 달린 댓글

    동쪽마을도 당연히 운치가 있지요..새벽에는
    댓글
  • 판도라 2017.07.12 19:44
    서마사님의 아침사진은 늘 잔잔하고 편안합니다~
    댓글
  • 서마사 2017.07.13 10:56 글쓴이

    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사람이 넉넉하고 편안하다 보니...사진도 ㅋㅋ
    댓글
  • 유타배씨 2017.07.13 05:21
    사시는 곳도 깡촌이구만요 ;-)
    이런아침의 산책은 모든걱정을 잊게해줄것 같아요.
    댓글
  • 서마사 2017.07.13 10:57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죠지아 Advanced 깡촌
    유타 underdeveloped 깡촌

    같은 깡촌이 아닙니다요..~~
    댓글
  • 유타배씨 2017.07.13 11:45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유타도 새마을운동 해야 하겠어요...
    "마을길도 넓히고, 초가집도 없애고..."
    댓글
  • 청천 2017.07.13 05:30
    아침 햇살이 부드럽고 은은합니다.
    댓글
  • 서마사 2017.07.13 10:57 글쓴이

    청천 님에게 달린 댓글

    요즘은 비가와서 그런지 햇살이 부드럽습니다.
    댓글
  • JICHOON 2017.07.14 06:06
    사진을 봐서는 한 2시간쯤 운전을 하셔야 이곳 도시에 출근 완료하실 것 같네요.
    하지만 출근길이 심심하지는 않으시겠습니다. 이런 풍경을 매일 즐기며 출근할수 있다면 이것도 호강인듯 싶네요.
    댓글
  • 서마사 2017.07.14 06:34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이제는 귀신이 따로 없네요.. 2시간 떨어진 곳이라고 정확히 알아 맞추셨네요.
    댓글
  • 휴(休) 2017.07.14 06:15
    7월 중순의 새벽기운을 고스란히 느끼게 합니다. 우리의 하루와 일상의 시작이 이러한 고요함속에서 시작됨을 새삼 감사케하는 장면들... 잘보고갑니다.
    댓글
  • 서마사 2017.07.14 06:34 글쓴이

    휴(休) 님에게 달린 댓글

    댓글이 이렇게 시적으로 아름다우면 어떻합니까? ㅋ
    댓글
  • 에디타 2017.07.16 01:29
    요즘엔 남자도 여우가 되고
    여자도 늑대가 되기도 하는 모양입니다.
    댓글
  • 서마사 2017.07.16 06:24 글쓴이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저는 여우와는 거리가 먼디유... 맹탕곰이라면 몰라도.
    댓글
  • ace 2017.07.16 06:42
    사시는 곳이 너무 좋아 보여요.
    한적하고, 인적 드물고, 곰나올거 같네요 ㅎㅎ
    드론가져가서 한번 날리고 싶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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